1. 종이광장 프로젝트는?
종이광장 프로젝트는 독립출판사 발코니 대표이자 작가 ‘희석’이, 헌법재판소에 피청구인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2024년 12월 22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윤석열 파면 기원 원고를 수집하고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2. 기획 의도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내란 이후 우리의 평온이 도둑질 당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것은 다행이지만,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시국 속에서 글을 쓰는,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결국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책을 몹시도 싫어하는 대통령이었으니, 그토록 그가 싫어하던 책을 그의 운명에 던지고자 합니다. 단,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이웃 시민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3. 최종 진행 과정
종이책 『종이광장』은 2025년 1월,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 독립출판사 발코니는 헌법재판관 8인(1월 기준) 개인 이름으로 한 권, 한 권씩 발송했습니다. 전자책 『종이광장』은 아래 다운로드 버튼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독립출판사 발코니는 『종이광장』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비매품’ ISBN을 발급해 유료 판매가 불가하도록 했습니다.

4. 다운로드 안내
아래 버튼에서 다운로드한 전자책 『종이광장』은 누구나 열람, 소장,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책 내용 일부를 발췌하거나 인용할 경우 반드시 독립출판사 발코니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개인 소셜미디어 후기 작성 및 언론보도 등의 경우는 별도 허가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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