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핍이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시작할 계기가 된다.”

우리는 누구나 숨기고픈 삶의 장면들을 가지고 있다. 그 장면을 드러냈을 때,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난다. 이 책은 남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채워진 흔적이다. 부족하고 결핍됐다고 생각했던 지점이 오히려 짙은 사랑을 불러왔다. 흩어져 있던 그 시간들을 연정 작가만의 언어로 한 글자씩 여몄다.

지난해 봄, 독립출판물로 먼저 태어나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은 네 번의 계절을 돌아 또 다른 봄에 이렇게 닿았다. 내일의 해가 뜨기 전까지 오늘 밤은, 이 책이 당신의 곁에서 위로가 될 수 있을 거라 조심스러운 확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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