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강제로 삶을 부여받았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부모에게 '효'를 다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도대체 왜? 태어난 것도 내 의지가 아닌데, 효도까지 필수로 해야 한다고?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말은 틀렸다. 불효자만이 웃을 수 있다.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 가족을 더 이상 사랑으로 포용할 수 없다. 효녀, 효자(이런 성별 구분도 지긋지긋하지)만을 최고라고 추켜세우는 세상에서 당당히 우리의 불효를 자랑한다. 전국불효자랑! 지금부터 시작!

** 본 프로젝트 원고 접수는 2025년 3월 28일부로 마감되었습니다. 6월 중순 책으로 출간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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